서울의 심장 성북구. 그리고 언제나 활기차게 살아 숨 쉬는 거리 성북구 종암로. 각종 공공기관과 대학교, 기업들이 많아 늘 어디론가 바쁘게 움직이는 직장인들과 학생들이 가득한 업무의 중심지인 이곳엔 가장 한국적이면서도 가장 현대적인 호텔을 지향하며 매일 새롭게 쇄신하고 있는 특별한 호텔이 자리 잡고 있다. 바로 홀리데이인 서울 성북 호텔. 128개의 고급스러운 객실과 빼어난 음식 맛을 자랑하는 내부 레스토랑, 거기에 각종 세미나와 포럼 행사를 위한 대규모 연회장과 비즈니스 센터 또한 갖추고 있다. 더불어 고객들을 위한 휘트니스 센터와 특별한 날을 위한 예식장까지.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홀리데이인의 명성에 걸맞게 고객에 대한 세심한 배려와 정성이 돋보였던 특급 비즈니스호텔, 홀리데이인 성북을 찾아가보았다. 홀리데이인은 전 세계 4700여개의 호텔을 운영하고 있는 세계 최대의 호텔 그룹 ‘인터콘티넨털 그룹’의 일원으로서 최근 20개월에 걸친 증축과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새롭게 탈바꿈하였다. 내국인들뿐만 아니라 국제적인 포럼과 행사를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으며 여러 대학교와 연구소, 동대문-경동 시장을 비롯한 상업 시설, 북한산과 도봉산, 태릉 이스턴 캐슬 같은 레포츠 명소와도 거리가 가까워 많은 고객들에게 훌륭한 서비스와 시설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Q. 안녕하세요! 이번에 국민*사랑 국민*가족 캠페인에 참여해주셨는데, 어떠한 이유로 캠페인에 동참하시게 되었나요? 국민대학교와 저희 홀리데이인 서울 성북 호텔은 예전부터 꾸준히 교류가 있었습니다. 국민대에서 있는 여러 국제 세미나나 포럼 등에 참여하시는 외국인 VIP들을 저희 호텔에서 모셨기도 했고, 크고 작은 행사들을 서포트하기도 했습니다. 항상 저희 홀리데이인 서울 성북 호텔을 애용해 주시는 국민대학교 구성원 분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올해 국민대 개교 70주년을 맞아 작은 성의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Q. 깔끔하고 세련된 시설이 인상적입니다. 이 곳 홀리데이인 성북 호텔에

2016-03-29

우리은행(행장 이광구)은 지난 3.9(수) 개교 70주년을 맞이한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를 찾아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양 기관의 발전방향을 함께 모색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식을 개최했다. 우리은행은 2003년 12월 1일부터 13년째 국민대학교의 주거래 은행으로 입점하여 협력적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2016-03-11

2016년 2월 개인적인 사정으로 명예퇴직을 신청하여 22년간 근무하다 학교를 떠나게 된 문과대학 교학팀 하만구 부장은 퇴직에 앞서 1천만원의 퇴직금을 지난 1월 2일 개교 70주년을 맞이한 국민대학교의 발전에 보탬이 되길 원한다며 선뜻 기부했다. 하만구 부장은 우리 학교 예비군연대 및 교무팀 등에서 다년간 근무하면서 서울특별시장 표창(1996, 향토예비군 발전), 교육과학기술부장관 표창(2008, 학사관리 우수) 등을 수상한바 있으며 지난 2014년 5월 부터 문과대학 교학팀에서 근무를 하였다. 하만구 부장은 지난 22년간 국민대학교라는 울타리가 있어 안정된 가정을 일구고 지킬 수 있었다며 발전기금 기부는 학교에 대한 작은 감사의 표현일 뿐이라고 겸손해 했다. 소정의 감사패 마저도 극구 사양한 하만구 부장에게는 감사의 표시로 국민대학교 로고가 새겨진 고급 각인 볼펜이 증정되었다.

2016-02-29

이영건 필동에너지 대표(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아너소사이어티 회원)는 개교 70주년을 맞이한 국민대학교의 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한다며 지난 2월 16일 2천만원의 발전기금을 쾌척했다. 총 1억원의 기부를 약속한 이영건 대표는 올해도 변함없이 기부의 약속을 이어가고 있다.

2016-02-29

2015년 국민사랑 국민가족캠페인 참여점 임직원 초청 고객만족 특강이 지난 8.18일 오후2시부터 4시까지 2시간 동안 성황리에 개최 되었습니다. 국민가족캠페인 참여점의 고객관리에 보탬을 드리고자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진행한 본 특강에는 모두 12분의 국민가족 임직원 여러분께서 참여하시어 요식업체의 고객응대 및 서비스 관리에 보다 전문적인 지식을 체득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습니다.

2015-08-19

지난 7월 23일 교양대학 김명원 강사는 교양대학의 발전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1천 만원의 교양대학 지정발전기금을 쾌척하였다. 김명원 강사는 2009년 우리대학에서 영문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2015. 1학기 교양대학에서 English reading 과목을 강의한 바 있다. 장마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기부금 전달을 위해 학교를 찾아온 김명원 강사는 학교에 대한 작은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을 뿐이라며 겸손해 했다.

2015-07-24

종로구 평창동에는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맛 좋은 향기로 가득한 한 레스토랑이 있다. 바로 2015년 국민*사랑 국민*가족 2번째 주인공 킴스호텔 레스토랑 코지(KOZI)의 이야기이다. 학교에서 버스를 타고 딱 한 정거장만 지나면 시야에 보일 정도로 가까운 이곳은 학교 근방의 다른 식당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특별함을 지니고 있다. 편안하고 잔잔한 음악, 특유의 고급스러움이 물씬 풍기는 인테리어, 모던한 느낌의 테이블 세팅과 과거를 회상하게 하는 흑백 톤의 액자들, 한쪽 편에 진열된 많은 와인들, 그리고 맛있는 이탈리아 정통요리! 지금부터 킴스호텔 레스토랑 코지로 들어가 보자! 학교에서 버스로 두 정거장 정도의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킴스호텔, 이 호텔의 내부에는 모던한 분위기와 맛을 자랑하는 “레스토랑 코지(KOZI)”가 있다. 버스에서 내려 킴스호텔로 들어서면 화사한 샹들리에와 소파가 있는 따스한 느낌의 로비를 살펴볼 수가 있는데, 그 곳에서 들어온 방향 그대로 더 들어오면 비로소 레스토랑 코지를 만나볼 수가 있다. 내부로 들어서면 홀 직원의 친절한 인사와 함께 귀에 잔잔히 클래식 음악이 흐르고, 깔끔한 느낌의 인테리어가 마치 아름다운 미술관이나 전시회에 온 듯 한 첫 느낌을 가지게 한다. 레스토랑 코지의 내부를 들여다보면 깔끔한 블랙 톤 테이블의 감각적인 세팅, 연한 웜그레이 색상의 패브릭 패널, 흑백사진이 담긴 액자와 같은 모던한 느낌의 소품들은 학교 근처에서는 쉽게 볼 수 없었던 세련된 느낌과 특별함을 보여주고 있다. 굳이 멀리 나가지 않고도 이러한 분위기를 낼 수 있다는 것은 적어도 국민인에게는 큰 장점으로 생각될 것이다. 뿐더러 환한 햇살이 들어오는 넓은 통유리 창과 바깥으로 작게 조성된 정원이 있어서, 창가 자리에 앉으면 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으며, 이외에도 원목의 느낌과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개별적인 단체석 공간을 비롯해, 연회장과 같은 시설도 갖추고 있어서 연말 단체 모임이나 조용하고 분위기 있는 친구들과의 모임도 가능하다. 메뉴판을 펼쳐보면 일반 레스토랑과 같이 스테

2015-03-04

2015-01-16

2015-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