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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러운 분위기와 맛좋은 향기 "레스토랑 KOZI"
종로구 평창동에는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맛 좋은 향기로 가득한 한 레스토랑이 있다. 바로 2015년 국민*사랑 국민*가족 2번째 주인공 킴스호텔 레스토랑 코지(KOZI)의 이야기이다. 학교에서 버스를 타고 딱 한 정거장만 지나면 시야에 보일 정도로 가까운 이곳은 학교 근방의 다른 식당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특별함을 지니고 있다. 편안하고 잔잔한 음악, 특유의 고급스러움이 물씬 풍기는 인테리어, 모던한 느낌의 테이블 세팅과 과거를 회상하게 하는 흑백 톤의 액자들, 한쪽 편에 진열된 많은 와인들, 그리고 맛있는 이탈리아 정통요리! 지금부터 킴스호텔 레스토랑 코지로 들어가 보자! 학교에서 버스로 두 정거장 정도의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킴스호텔, 이 호텔의 내부에는 모던한 분위기와 맛을 자랑하는 “레스토랑 코지(KOZI)”가 있다. 버스에서 내려 킴스호텔로 들어서면 화사한 샹들리에와 소파가 있는 따스한 느낌의 로비를 살펴볼 수가 있는데, 그 곳에서 들어온 방향 그대로 더 들어오면 비로소 레스토랑 코지를 만나볼 수가 있다. 내부로 들어서면 홀 직원의 친절한 인사와 함께 귀에 잔잔히 클래식 음악이 흐르고, 깔끔한 느낌의 인테리어가 마치 아름다운 미술관이나 전시회에 온 듯 한 첫 느낌을 가지게 한다. 레스토랑 코지의 내부를 들여다보면 깔끔한 블랙 톤 테이블의 감각적인 세팅, 연한 웜그레이 색상의 패브릭 패널, 흑백사진이 담긴 액자와 같은 모던한 느낌의 소품들은 학교 근처에서는 쉽게 볼 수 없었던 세련된 느낌과 특별함을 보여주고 있다. 굳이 멀리 나가지 않고도 이러한 분위기를 낼 수 있다는 것은 적어도 국민인에게는 큰 장점으로 생각될 것이다. 뿐더러 환한 햇살이 들어오는 넓은 통유리 창과 바깥으로 작게 조성된 정원이 있어서, 창가 자리에 앉으면 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으며, 이외에도 원목의 느낌과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개별적인 단체석 공간을 비롯해, 연회장과 같은 시설도 갖추고 있어서 연말 단체 모임이나 조용하고 분위기 있는 친구들과의 모임도 가능하다. 메뉴판을 펼쳐보면 일반 레스토랑과 같이 스테
201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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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CEO 클럽 발전기금 500만원 기부
201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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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대학 동문회 발전기금 7천만원 기부
201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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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철 이데일리 대표이사 발전기금 1천 만원 쾌척
201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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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원 임업인 귀산촌 2기 과정 일동 발전기금 기부
201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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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과 예술이 공존하는 작은 숲속, Han's Gallery
도심 속 작은 숲속과 같은 한스갤러리는 자연 속에서 음식을 즐기고 예술을 감상하며 좋은 사람들과 특별한 시간을 나누는 오감만족의 공간이다. 북악산으로 사방이 둘러싸인 자연친화적이고 평온한 공간은 도심에서 쉽게 느껴볼 수 없는 아늑함을 준다. 특히 자연을 바라보며 즐기는 건강하고 신선한 음식이 한스갤러리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국민대학교 북악관 건물이 보일만큼 국민대와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다 보니 한스갤러리와 국민*인의 특별한 인연이 쌓여 국민가족사랑 발전기금 기부의 계기가 되었다. 국민*인들이 한스갤러리에서 학생신분으로 성실하게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자신의 관심 분야를 배워나가고, 취업하여 사회의 필요한 인재로 성장한 모습을 볼 때 한스갤러리 강희석 대표는 가장 뿌듯함을 느껴 일정의 수익금 환원으로 젊은 인재들의 꿈을 응원해주고자 국민대학교의 발전기금을 기부하게 됐다. 한스갤러리는 유러피언 레스토랑, 카페, 갤러리, 하우스 웨딩 등 다채로운 성격으로 디자인된 특별한 복합적인 공간이 특징이다. 더불어 사계절 따라 변화하는 아름다운 경관을 볼 수 있는 자연과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어 바쁘고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롭게 휴식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한스갤러리 정원에 들어서면 푸르고 드높은 소나무가 가장 먼저 눈에 띈다. 한스갤러리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소나무는 수령 115년에서 뿜어져 나오는 특유의 웅장함에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천천히 정원을 거닐며 야외 정원 곳곳에 설치되어 있는 조각품을 감상하는 재미도 빼놓을 수 없다. 한스갤러리는 상설로 조각전시 뿐만 아니라 공예, 회화, 사진, 설치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을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전시도 진행하고 있다. 카페나 레스토랑을 이용하는 손님이라면 무료로 한스갤러리의 작은 미술관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다. 또한 한스갤러리 대표님은 전시를 위한 공간을 국민대학교 학생들에게 무료로 대관하여 학생작가와의 소통을 이어나갈 생각을 밝혔다. 건물 내부에 전면 유리를 사용해 좌석 어느 곳에서도 바깥의 푸르른 자연을 바라볼 수 있어 실내에서도 야외의 분
201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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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가족 캠페인 참여점 임직원 대상 고객만족 특강 실시
201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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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필복(행정 67) 금창레미콘 대표이사 발전기금 기부 감사패 전달
201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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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원 임업인 귀산촌 전문과정 1기 일동(대표 임홍순) 발전기금 1백만원 기증
2014-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