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대륙아주 김진한 대표 변호사 발전기금모금 광고 촬영
2024.04.29
법무법인 대륙아주 김진한 대표변호사는 지난 4.24(수) 국민대학교를 방문하여 발전기금 모금 광고를 촬영했다. 김진한 대표변호사는 법과대학 83학번으로 2005년부터 현재까지 총 3억 1천만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하였으며 금번 광고 촬영에 즈음하여 1천만원의 법과대학 발전기금을 추가로 쾌척했다.
금번 광고는 개교 80주년을 준비하여 각 동문과 국민대학교 구성원 및 외부인에 대한 기부 의지를 돋구고 자랑스런 국민인의 한사람으로서 후배들에게 자신감을 붇돋워주기 위해 우리대학 광고홍보학전공 K-Solution Factory(지도교수 이미나)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제작되었다.
광고 촬영을 마친 후 정승렬 총장, 김형진 교학부총장, 이은형 대외협력처장과 오찬을 가지며 학교의 발전은 물론 인공지능(AI) 시대를 대비하는 법무법인 대륙아주의 선제적인 준비과정에 대하여도 깊은 대화를 나누었으며 오찬외에도 광고를 제작한 K-Solution Factory 학생들과 국민대 신문 원한빈 편집장과의 인터뷰도 함께 진행하여 모교와 후배를 사랑하는 마음을 전달하였다. 이날 촬영된 광고과 인터뷰는 국민대신문과 뉴스레터를 통해 게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