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1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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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필복(행정 67) 금창레미콘 대표이사 발전기금 기부 감사패 전달
201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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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원 임업인 귀산촌 전문과정 1기 일동(대표 임홍순) 발전기금 1백만원 기증
201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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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아이(대표이사 윤동근) 평생교육원 발전기금 2억원 기증
201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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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마음으로, 어머니의 손맛으로 '산길'
201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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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요리 어디까지 먹어봤니, 국민대 후문 숨겨진 맛집 콰이러(국민가족 브론즈 2호점)
온 국민이 좋아하는 중국요리! 학교에서 학식을 빼고 나면 가장 많이 찾는 음식은 단연 배달음식이다. 파닭, 피자, 햄버거, 짜장면, 짬뽕……. 늘 똑같은 배달음식에 질렸다면, 후문에서 5분만 걸어보자. 여태껏 느껴볼 수 없었던 중국요리의 신세계가 펼쳐진다. 최근 중국요리전문점 "콰이러(Kuai Le)"의 대표가 우리 국민대학교를 찾아 대학발전기금을 기부했다. 국민사랑 가족 캠페인 Bronze 2호점으로 기금을 전달한 것이다. 중화요리 전문점 콰이러는 우리학교 후문에서 5분 거리에 있어 맛집을 찾는 국민*인들이 찾아가기에 아주 좋은 곳이다. 조미료를 쓰지 않고 신선한 재료로 조리하여 일반 중국 배달음식과는 다른 매력을 지닌 콰이러! 지금 만나러 가보자. 우리학교 근처에는 맛집이 없다고? 모르는 소리! 국민대학교 후문에서 청덕초등학교 방면으로 200m정도 걸어 올라가다 보면 테멘교회 맞은편에 콰이러가 위치해있다. 콰이러는 이미 연예인들과 블로거들이 수차례 다녀간 검증된 맛집으로 내부로 들어가면 연예인들의 싸인도 볼 수 있다. 콰이러에 들어서면 프랜차이즈 레스토랑 같은 깔끔하고 정형화된 인테리어는 볼 수 없지만, 그 옛날 정통 중국요리 전문점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콰이러 내부 곳곳에는 중국식 인테리어 소품들이 배치되어 있으며, 총 50여석의 좌석과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과 친구들끼리 한 끼 식사하는 장소로도, 단체 회식자리로도 적합하다. 진정한 원조 맛집은 골목사이 허름한 작은 가게인 것처럼, 콰이러는 외관은 그럴싸하지 않지만 중국 정통 요리의 맛을 보여준다. 콰이러의 특징이 있다면 바로 탱글탱글한 녹색의 면이다. 녹색 면의 비밀은 바로 시금치! 매일매일 신선한 시금치를 갈아서 그 원액으로 직접 반죽하여 요리를 한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중국음식이라고 하면 몸에 안 좋은 기름진 음식이라는 인식이 있는데, 콰이러의 짜장면과 짬뽕은 맛있는 웰빙음식을 먹는 느낌이다. 또한 콰이러는 손님들의 건강을 생각하여 MSG와 같은 조미료를 요리에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고 하니 건강을 생각하는 국민*인들에게 추천한다. 중
2014-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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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끈한 국물이 생각날 땐, 성북면사무소(국민가족 브론즈 1호점)
차가운 바람이 코끝을 스치는 겨울이 왔다. 날씨가 쌀쌀해지는 이맘때쯤이면 간절하게 생각나는 음식이 하나있다. 바로 추위로 움츠러든 가슴 속까지 따뜻하게 녹여주는 우동 한 그릇이다. 최근 우동전문점 "성북면사무소"의 대표가 우리 국민대학교를 찾아 대학발전기금을 기부했다. 국민사랑 가족 캠페인 bronze 1호점으로 기금을 전달한 것이다. "성북면사무소"는 일식 스타일의 면 요리를 선보이는 곳으로 사누키사 기계를 이용해 일본 전통방식 그대로 면을 뽑기 때문에 굵은 면발과 쫄깃한 식감으로 이미 유명세를 타고 있다. 겉보기엔 퉁퉁해 보여도 쫄깃한 맛만큼은 꽉 잡고 있는 성북동의 숨은 맛 집 성북면사무소! 그곳이 궁금하다. 서울 성북구 성북동에 있는 '성북면사무소'는 우리 국민대학교에서 대중교통으로 이동하기에는 조금 어렵지만, 거리상으로는 가까운 편이다. 성북면사무소에 도착하게 되면 외부에 아담한 야외 테라스와 아기자기한 미니 정원이 눈에 띈다. 내부로 들어가면 혼자 와서도 먹을 수 있는 바가 마련돼 있고, 오픈 키친으로 면을 뽑는 장면, 요리하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어 깨끗하고 청결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내부는 일반적인 일본 음식점과 같이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소품들이 놓여있어 눈을 즐겁게 한다. 또한 겉보기와는 달리 내부로 들어가면 꽤 넓은 공간이 있다. 성북면사무소는 낮에는 사누끼 우동전문점으로, 저녁때는 간단한 안주거리와 함께 이자카야로도 운영을 하기 때문에 가족단위는 물론 연말, 연초 모임장소로도 손색이 없다. '우동의 맛이 사실 거기서 거기 아닐까? 가볍고 편한 음식이 무슨 색다른 맛이 있으려고'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성북면사무소의 우동은 다르다. 성북면사무소는 반죽의 숙성부터 면을 뽑는 것까지, 자가제면 방식으로 면발을 정성으로 하나하나 뽑아낸다. 이 때문에 휴게소의 즉석우동과는 다르게 우동을 시키면 약간의 기다림이 필요하다. 우동을 삶는 데만 약10~15분이 소요되기 때문이다. 잘 숙성된 반죽을 사누키사 기계를 이용해 일보 전통방식 그대로 면을 뽑는다. 자가
2014-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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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건 단장(서울 중구 사랑의 열매 봉사단) 발전기금 1억원 기부 약정체결
2014-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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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 언덕 위의 맛있는 쉼터, 그린하우스(국민가족 실버 2호점)
평창동의 높다란 언덕을 오르면 하얀 외관의 건물 한 채가 눈에 들어온다. 낮이면 발코니의 앙증맞은 꽃들이 봄을 알리고 어둑해진 밤엔 은은한 가로등 불빛이 운치를 더하는 이곳은, 한정식집 '그린하우스'. 언뜻 봐선 바다 건너에 있을법한 이국적인 건물 모양새가 우리 고유의 음식인 한식과 잘 어우러질까 의문이 든다. 하지만 취재를 위해 그린하우스를 방문한 홍보대사와 촬영팀 모두가 분위기에 한 번 반하고 음식맛에 두 번 반했다는 후문이다. 이토록 기막힌 반전 매력을 뽐내는 그린하우스를 지금부터 함께 살펴보자. 총 3층으로 구성되어 있는 그린하우스는 200석의 넓은 규모를 자랑한다. 1층은 카페로, 2층과 3층은 음식점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3층은 여러 개의 방으로 구성되어 있어 단체 손님을 모시고 있다. 벽화나 대리석 바닥, 샹들리에 등 외부와 같이 내부에도 유럽풍의 인테리어가 곳곳에 보인다. 그러나 식탁 위에 곱게 깔린 전통 색감의 식탁보나 건강한 자태로 서 있는 난에서는 우리의 멋을 느낄 수 있다. 건물 전체에 흐르는 음악은 찾아온 이로 하여금 여유롭고 편안한 마음을 갖게 한다. 그린하우스가 위치한 평창동의 지리 특성이 가파르고 높은데다 건물의 층수가 더해지니 식사를 하며 창밖으로 계절에 따라 바뀌는 뛰어난 풍광을 볼 수 있다. 그린하우스에는 여느 음식점과는 다르게 색다른 볼거리들이 많다. 입구에 들어서면 보이는 노란색 쪽지가 우수수 달린 나무는 '소원 트리'로, 방문객들이 자신의 소망을 종이에 적어 나무에 달고 가는 기념물이다. 1층의 카페는 몇 해 전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드라마 '시크릿가든'의 촬영지로 유명하다. 남녀 주인공이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며 거품키스를 하는 중요한 장면에 로맨틱한 무드를 책임진 장소다. 이 때문에 일부러 카페를 찾아오는 손님도 있고 주인공들이 앉았던 자리는 항상 만원이다. 카페 옆으로는 옷가게가 있어 식사 전후에 쇼핑을 하며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는 금빛이 번쩍이는 커다란 새장이 있는데 그 안에서 귀
2014-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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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니블루의 아주 특별한 바자회
정장뿐 아니라 캐주얼까지 그 어떤 스타일에도 잘 어울리며, 하이힐과 달리 평평하고 낮은 굽으로 여성의 발을 편하게 해주는 플랫 슈즈. 1954년도 영화「사브리나(Sabrina)」에서 오드리 헵번이 플랫 슈즈를 신고 나오면서부터 6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 전 세계 여성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플랫슈즈의 대표 브랜드 버니블루와 우리 국민대학교는 지난 9월 10일부터 12일 3일 동안 우리 학교 내에서 학교의 발전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바자회를 진행했다. 이번 바자회는 매일 2000켤레씩 새로운 디자인의 제품을 1만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됨과 동시에 구매한 가격이 학교의 발전기금으로 사용된다는 좋은 취지로 학생들의 인기를 끌었다. 사랑스러운 하늘색 토끼가 국민대학교 여심을 사로잡은 그 현장 속으로 떠나보자. 2013.09.10일, 수많은 플랫슈즈가 조형대 앞을 가득 매웠다. 바로 국민대학교의 발전기금 행사의 일환으로 버니블루사의 플랫슈즈를 균일가 1만원에 판매하는 바자회가 열렸기 때문이다. 충분한 기간을 가지고 홍보를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국민*인들은 오전 10시, 행사가 시작되기도 전에 줄을 서서 플랫슈즈를 구매하려는 사람들의 행렬들로 한바탕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균일가 1만원이라는 가격 때문일까? 평소에 버니블루를 익히 알고 즐겨 신는 사람들 말고도, 버니블루라는 브랜드를 잘 모르는 국민*인들도 발전기금 모금 바자회에 참석하였다. 버니블루는 유니크한 유행의 선도자로 자리매김하고자 유럽풍의 로맨틱 빈티지 라이프 스타일 뿐 아니라 뉴욕 최고의 모더니즘을 추구하는 브랜드이다. 유럽출신으로 구성된 디자이너들은 자유로움을 디자인으로 표현해내는가 하면, 혁신적인 편안한 플랫슈즈의 창조로 고객으로 하여금 합리적이고 편안함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누릴 수 있게 제작한다. 버니블루는 하늘색 토끼의 로고가 귀엽고 사랑스러워 이미 20~30대의 젊은 여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플랫슈즈의 대표적인 브랜드이다. 빈티지하면서도 로맨틱한 콘셉트를 가진 버니블루는 최근 오프라인 매장까지 사업을 확장하면서 명성을 더해가고 있는
2013-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