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1
허용수 GS에너지 대표이사 부회장 발전기금 7억 원 기부
후원 기념 ‘허용수홀’ 현판식 개최

▲허용수 GS에너지 대표이사 부회장을 비롯해 학교법인 국민학원 김지용 이사장, 정승렬 총장, 기병준 이사 및 처장단 등 주요 관계자들이 '허용수홀' 현판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민대학교는 지난 5월 27일 본부관 106호에서 승산나눔재단 허용수 GS에너지 대표이사 부회장의 7억 원 발전기금 후원을 기념하는 ‘허용수홀’ 현판식을 개최했다.
국민대는 재단법인 승산나눔재단의 발전기금으로 조성된 본부관 106호 세미나실을 ‘허용수홀’로 명명하고, 대학 발전을 위해 보내준 후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허용수 대표이사 부회장을 비롯하여 학교법인 국민학원 김지용 이사장, 정승렬 총장, 기병준 이사 및 처장단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판 제막을 통해 ‘허용수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허용수 대표이사 부회장은 2021년 10월부터 4년간 학교법인 국민학원 이사를 역임하며 대학 발전에 기여해 왔으며, GS EPS 대표이사를 거쳐 현재 GS에너지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허용수 대표이사 부회장은 “국민대가 미래 인재를 길러내고 더 넓은 세계로 도약해 나가는 여정에 작은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허용수홀이 학생들과 대학 구성원들에게 의미 있는 배움과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정승렬 총장은 “허용수 대표이사 부회장께서 우리 대학에 보내주신 크나큰 신뢰와 아낌없는 후원은 단순한 재정적 지원을 넘어, 학문과 교육의 가치를 향한 깊은 철학과 애정의 표현”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 허용수 GS에너지 대표이사 부회장(왼쪽)과 정승렬 국민대학교 총장(오른쪽)이 ‘허용수홀’ 현판식에서 감사패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허용수홀’ 현판 제막식 모습.

▲ 본부관 106호 입구에 설치된 ‘허용수홀’ 현판.
한편, 허용수홀은 세미나실 기능을 중심으로 재정비되어 대학 주요 국제회의와 교육·교류 프로그램, 대외협력 관련 행사 등에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다. 국민대학교는 앞으로도 후원자의 뜻을 존중하고 대학 구성원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부자 예우 문화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