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학교 ‘개교 80주년 기념 발전후원위원회 출범식’ 성황리 실시
2026.03.10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는 개교 80주년을 기념해 지난 2월 26일 포시즌스 호텔 서울 누리볼룸II에서 ‘2026 국민대학교 개교 80주년 기념 발전후원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출범식은 개교 80주년에 대한 동문의 관심을 제고하고 대학 후원을 위한 주요 관계자들의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대는 발전후원위원회 출범과 함께 ‘AI·양자 교육기금 모금 캠페인’을 전개하고, 대학 매칭펀드를 투입해 AI·양자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해당 캠페인은 미래 산업과 사회 변화를 이끌 핵심 인재 양성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정승렬 총장을 비롯해 기병준 학교법인 국민학원 이사, 김형남 국민대 총동문회 회장, 유재은 국제자산운용 회장 등 교내 주요 보직자와 기부자, 발전후원위원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발전후원위원회 출범 선언을 시작으로 위촉장 및 감사패 수여, 대학 발전계획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발전후원위원회를 대표하여 한민규(체육 78) 총동문회 수석부회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했고 학교 발전에 크게 기여한 국제자산운용 유재은(행정 75) 회장과 주식회사 엠에프씨 황성관(화학 85) 대표에게는 감사패를 전달했다.
정승렬 총장은 “AI와 양자 기술이 미래 사회의 핵심 경쟁력이 되는 시대에 국민대가 인재 양성과 연구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동문과 구성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