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1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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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들의 모교사랑 발전기금 기부 잇따라
2018년 국민대학교 총동문회 신년하례식이 지난 1월 11일(목) 강남 메리츠타워 아모리스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신년하례식에는 학교 본부 측에서 유지수 총장을 비롯해 부총장단, 처장단 전원이 참석하여 무술년 새해 동문들의 건승과 건강을 기원하는 시간을 함께 가졌다. 이날 신년하례식은 1부 기념행사와 2부 만찬 및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동문 모교발전 100억 모금 캠페인’의 일환으로 ‘7천만 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전달한 발전기금은 아모레퍼시픽 배동현 사장(경영 74)과 (주)엘티케이 김광석 대표이사(법 78)가 각각 ‘2천만 원’, 서라벌고등학교 출신 국민대 동문 모임인 ‘서국회’와 ㈜인터비즈투어 류길상 대표(경제 74)가 각각 ‘1천만 원’, (주)호산건설 최준호 대표이사(건축 80)와 포멜로빈 최경표 대표(법 07)가 각각 ‘5백만 원’으로 총 ‘7천만 원’을 모아 전달하는 시간을 가져 많은 동문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날 발전기금을 전달한 동문 일동은 “대학이 어려운 요즘 모교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기부하게 되었다”며 “오늘 전달한 발전기금이 모교가 이 위기를 헤쳐 나가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 이에 유지수 총장은 “동문들의 모교사랑이야 말로 국민대학교가 이 어려운 시기를 헤쳐 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라며 “발전기금은 우리 대학이 이 위기를 넘어 더 높은 곳으로 도약하는데 소중하게 사용 하겠다”고 화답했다.
2018-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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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K, 자동차공학 발전기금 전달식 개최
지난 26일, 세계적인 명품 자동차로 알려져 있는 페라리와 마세라티의 국내 공식 수입 및 판매사인 ㈜FMK(대표이사 김광철)가 ‘FMK 자동차공학 발전기금’ 4천만 원을 국민대학교의 자동차공학분야를 지원하기 위해 쾌척했다. 이날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유지수 총장을 비롯하여 윤경우 대외협력부총장, 지준형 대외협력처장, 김정하 자동차융합대학장, 김흥규 교수, 이용근 대외협력팀장, 손장규 자동차융합대학 교학팀장이 참석하여 발전기금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발전기금을 전달한 ㈜FMK 김광철 대표이사는 “국민대학교가 국내 대학 중 자동차공학분야를 선도하는 대학으로 알고 있다. 오늘 전달한 발전기금이 국민대학교의 자동차공학 학문 발전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고 전했다. 이에 유지수 총장은 “경기가 어려운 요즘 이렇게 발전기금을 쾌척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발전기금은 우리대학의 자동차공학분야가 한 단계 도약하는데 소중하게 사용 하겠다”고 화답했다.
2017-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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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쉘석유(주), KORA 동아리 지정발전기금 감사패 전달식 개최
지난 8월 한국쉘석유(주)가 국민대학교 자작자동차 동아리인 'KOOKMIN RACING(이하 KORA)'의 쉘에코마라톤 대회 참가를 지원하는 발전기금 2천5백만을 쾌척한 것에 대한 감사패 전달식이 지난 19일 본부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감사패를 전달받은 한국쉘석유(주)의 강진원 대표이사는 “국내를 비롯해 세계적인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국민대학교 KORA 동아리를 지원하는 것은 우리로서도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이 기부금이 앞으로 참가할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유지수 총장은 “KORA 동아리는 우리학교의 자랑”이라며 “쾌척해 주신 발전기금은 KORA동아리의 대회운영에 소중하게 사용 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한국쉘석유(주)는 자동차 엔진오일, 산업용 윤활유등을 생산하는 기업으로써 2011년부터 현재까지 총 9천6백여만 원을 국민대학교 KORA동아리 지정 발전기금으로 기부해 왔으며 자동차 정비 및 대회 참가에 필요한 운영비와 각종 오일(oil)류 및 팀 유니폼 등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오고 있다.
2017-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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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홍보팀, 광고 대회 상금 전액 발전기금으로 기부
국민대 홍보팀은 지난 11월 중앙일보 중앙광고대상과 문화일보 문화광고 그랑프리 대학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고 받은 상금 전액을 발전기금으로 기부했다. 올해로 53회를 맞는 중앙일보 중앙광고대상은 긴 역사와 전통을 갖춘 대회로 인정받고 있으며, 2017 문화일보 문화광고 그랑프리도 최근 지속적으로 광고 응모작품이 늘어나고 대회의 질적 수준 또한 향상되어 규모있는 대회로 자리잡고 있다. 이에 홍보팀은 2017년 광고 시리즈인 “세상을 구하라” 편으로 응모해 대학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게 된 것이다. 홍보팀 부서원 일동은 “두 광고 대회에서 수상한 것도 기쁜 일이지만, 상금을 학교에 기부하는 것도 매우 기쁘고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2017-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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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 남상원, 유진현 동문 발전기금 감사패 전달식 개최
지난 9월 28일에 개최된 국민대학교 총동문회 정기총회에서 박해진 총동문회장(토목76 · 우상건설(주) 대표이사), 남상원 해공명예회장(해공3기 · 아이디앤플래닝그룹(주) 회장/CEO), 유진현 해공총동문회장(해공5기 · (주)케이세웅 회장)이 각각 1억 5천만 원, 1억 원, 5천만 원씩 약정했던 총 3억 원의 발전기금에 대한 감사패 전달식이 5일 본부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감사패를 전달받은 박해진 총동문회장과 남상원 해공명예회장, 유진현 해공총동문회장은 “모교의 발전을 위해 작은 힘을 보탠 것뿐인데 이런 멋진 감사패를 주셔서 감사하다”며 “감사패를 받은 만큼 앞으로도 모교사랑과 발전에 더욱 앞장 서겠다”고 입을 모았다. 이에 유지수 총장은 “급격하게 가속화 되고 있는 대학 경쟁 환경 속에서 동문들의 모교사랑은 학교발전의 원동력”이라며 “기탁해 주신 발전기금은 학교 발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국민대학교 총동문회는 지난 9월에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모교의 발전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기 위해 발전기금 ‘100억 원’을 약정하여 동문들과 교내 구성원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2017-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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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재중국 동문회 모교발전기금 1억원 기부약정
2017년 국민대학교 재중국 동문 총회가 지난 11월 4일 상해 홍교 매리어트 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날 동문 총회에는 학교 본부측에서 유지수 총장, 윤경우 대외협력부총장, 김인준 학생처장, 이용근 대외협력팀장 등이 참석했으며 총동문회측에서는 윤종웅 전임 총동문회장, 박해진 총동문회장, 남상원 해공지도자과정 명예회장, 김춘형 총동문회 수석부회장, 김용관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재중국 동문회측에서는 백승윤 재중국 동문회 신임회장(중문84)과 역대 동문회장을 비롯해 중국 각 지역에 진출해 있는 40여명의 동문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내빈 및 동문 소개를 시작으로 ▲유지수 총장의 학교현황 소개 ▲재중국 동문회 현황 소개 ▲재중국 동문회장 이·취임식 ▲만찬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재중국 동문회는 모교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1억원’을 기부약정 했다. 이날 백승윤 재중국 신임 회장은 “날로 치열해져 가는 대학 경쟁 환경 속에서 모교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중국지역 동문들의 뜻을 모아 약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유지수 총장은 “대학들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사회에서 대학의 역할이 날로 중요해지고 있는 요즘, 모교에 대한 사랑으로 후원을 해주시는 동문들이야 말로 국민대학교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학교발전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화답했다.
2017-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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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식, 문병선 동문 총 1억원(각 5천만원) 기부
지난 9월 26일(화) 이병식 동문(기업경영13/동해엔지니어링주식회사 대표이사)과 문병선 동문(기업경영13/현우산업(주) 대표이사)은 본부관 203호에서 열린 발전기금 기탁식에 참석하여 경영대학 발전기금으로 총 1억원(각 5천만원)을 기부하기로 약정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유지수 총장을 비롯하여 지준형 대외협력처장, 이태희 경영대학장, 유정석 기업경영학부장, 이용근 대외협력팀장이 참석하여 이병식, 문병선 동문의 모교에 대한 애정과 사랑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이병식, 문병선 동문은 “모교에 감사하는 마음과 애정으로 기부하게 되었다. 오늘 이 기부가 많은 동문들에게 모범이 되어 또 다른 기부를 낳았으면 한다”고 입을 모았으며 이에 유지수 총장은 “경기가 어려운 요즘, 땀 흘려 모으신 귀중한 사재를 쾌척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기부해 주신 발전기금은 기탁해 주신 목적에 맞게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2017-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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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공지도자과정 11기, 발전기금 및 사진작품 기탁식 개최
지난 8월 9일(수) 해공지도자과정11기(이하 ‘해공11기’) 원우회장단은 본부관 4층 웹기자실에서 발전기금 기탁식에 참석하고 발전기금으로 5백6만원을 쾌척했다. 이날 발전기금 기탁식에 참석한 해공11기 원우회장단은 "오늘 기탁한 이 기부금은 해공11기가 주최한 사진전에서 판매된 작품 수익금 전액으로써 다른 곳에 사용하는 것 보다 모교발전을 위해 쓰이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윤경우 대외협력부총장은 "본교가 개교 이래로 수많은 발전을 거쳐 오늘의 국민대학교에 이를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이와 같은 동문들의 모교사랑이 학교발전의 한 축이었다"며 앞으로도 동문들의 많은 관심과 후원을 부탁드린다고 화답했다. 또한 이날 발전기금기탁식에 이어 사진작품(작품명: 사막일출) 기증식 또한 함께 진행되었다. 이날 작품을 기증한 해공11기 수석부회장 김형남 동문(법75)은 "본 작품은 사막이라는 척박한 환경속에서 일출이라는 희망을 담아낸 작품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혹독한 대학가 상황 속에서 국민대학교가 본 작품의 일출과 같은 희망을 품고 앞으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7-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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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한(법과대학 83)법무법인 대륙아주 대표변호사 명운다회동아리 발전기금 쾌척
김진한(법과대학 83)대륙아주 대표변호사는 지난 4월 17일, 국민대학교 명운다회 동아리 지정발전기금으로 500만원을 쾌척하였다. 이에 앞서 지난 2월에도 2천만원을 법과대학 발전기금으로 쾌척한바 있는 김진한 변호사는 2005년부터 올해까지 총 1억원을 법과대학 발전기금으로 기부했다. 현재 법무법인 대륙아주의 대표변호사인 김진한 변호사는 1987년 본교 법과대학을 졸업한 후 1990년 32회 사법고시를 합격하였다. 이후 1993년 아주법률 사무소를 개업하였으며 1994년 법무법인 아주를 설립하고 대표변호사로 취임하였다. 김진한 변호사는 현재 국내 최고의 파산관재인 및 도산법 전문가로서 국내 기업들의 파산과 인수합병 부문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2017-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