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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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쉘석유(주), KORA 발전기금 기부
□ 한국쉘석유(주)가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에 발전기금 2천5백만원을 기부했다. □ 이번 발전기금은 국민대 자작자동차동아리 KORA 팀의 활동지원 목적으로 기부되었으며, 이에 대한 감사패 전달식이 지난 10월 31일(수) 오전 국민대 본부관에서 개최됐다. 감사패 전달식에는 국민대 유지수 총장과 한국쉘석유(주) 강진원 대표이사를 비롯하여 윤경우 대외협력부총장, 김대연 상무 등이 참석했다. □ 한국쉘석유(주)는 글로벌 기업 로열더치쉘(Royal Dutch Shell) 그룹의 계열사로, 1960년 설립된 이래 자동차와 선박용 윤활유 등을 생산·판매 및 수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자동차·기계 분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 2013년부터 국민대에 발전기금을 비롯하여 자동차 정비 및 대회 참가에 필요한 각종 오일(oil)류·팀 유니폼 등을 꾸준히 지원해 오고 있다. 누적 기부액은 1억 2천여만원에 달한다. □ KORA는 전공 교수진의 전폭적인 지원과 체계적인 운영으로 국민대를 대표하는 동아리로 알려져 있다. 국내는 물론이고 지난 2015년 미국에서 개최된 Formula SAE Michigan 대회에서 아시아 1위·세계 4위의 성과를 기록하는 등 세계 무대에서도 큰 활약을 보이고 있다. KORA 회장을 맡고 있는 한명수(자동차공학과 12) 학생은 “한국쉘석유(주)의 꾸준한 지원에 항상 감사드린다.”며 “적극적으로 도와주시는 만큼, KORA가 2019년 쉘 에코 마라톤 아시아를 비롯하여 앞으로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 한 편, 국민대 KORA팀은 올해 3월 로열더치쉘이 매년 개최하는 ‘쉘 에코 마라톤 아시아(Shell Eco Marathon Asia)’에 참여해 5위에 입상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바 있다. ‘쉘 에코 마라톤’은 학생들이 에너지 효율성을 극대화한 차량을 직접 설계, 제작해 경합을 벌이는 글로벌 경쟁 프로그램으로, 학생이 참가하는 대회로서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 운영되고 있는 경주 중 하나다. 학생들은 가장 적은 연료로 가장 멀리 또는 가장 빨리 주
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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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동문(경제 95) 발전기금 감사패 전달
지난 10월 19일(금), 한티미디어 김준호 대표이사(경제 95, 사진 우측)가 2015년부터 최근까지 경제학과로 기부한 1천 2백만 원에 대한 감사패 전달식이 경상대학 학장실에서 진행됐다. 이날 감사패 전달식에는 예종홍 경상대학장을 비롯하여 김현학 경제학과 주임교수, 류재우 경제학과 교수와 윤정국 경상대학 교학팀장이 참석하여 김준호 동문의 모교 사랑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감사패를 전달받은 김준호 동문은 “모교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갖고 있던 중 류재우 교수님의 권유로 지난 2015년부터 기부하게 되었고, 앞으로도 이와 같은 뜻을 계속 이어나가고 싶다”고 밝히고, “후배들이 꿈을 갖고 도전하고, 다양한 대외활동을 통해 사회성과 대인관계 지수를 높여야 한다”며 후배들에 대한 조언도 덧붙였다. 이에 예종홍 학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매년 적지 않은 금액을 기부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 경제학과 학생들이 학교를 통해 자신감을 얻고 꿈을 향해 거침없이 도전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학교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경제학과를 졸업한 김준호 동문은 기초과학, 공학, 경영, 경제 사회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수입, 출판, 공급하는 한티미디어의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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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연 ㈜국방애드 대표(기업경영 17) 발전기금 감사패 전달식 개최
지난 10월 4일(목), 정수연 동문(기업경영 17)이 경영대학 앞으로 기부한 1천만 원에 대한 감사패 전달식이 본부관 203호에서 개최됐다. 이날 감사패 전달식에는 유지수 총장을 비롯하여 윤경우 대외협력부총장, 지준형 대외협력처장, 유정석 기업경영학부장, 이용근 대외협력팀장이 참석하여 정수연 동문의 학교사랑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감사패를 전달받은 정수연 동문은 “늦은 나이에 학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학부 특성상 다양한 연령층과 함께 공부를 하면서 사고도 젊어지고, 지식이 채워짐에 따라 현재 하고있는 일에 자신감도 갖게 되었다. 이렇게 배움의 기회를 준 국민대학교에 감사하는 마음에서 기부하게 되었다”고 기부 소감을 전했다. 이에 유지수 총장은 “기부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우리 국민대학교의 학생들이 학교를 통해 자신감을 갖게 되고 나아가 자아를 실현할 수 있도록 학교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기업경영학부 재학중인 정수연 동문은 국방홍보원 발행매체인 국방일보, 국방저널, 국방TV/FM, 인터넷 등을 비롯해서 기타 군에 납품되는 여러 매체의 광고 수주를 위탁받는 광고대행업체인 ㈜국방애드 대표로 재직중이다.
201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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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신 동문(정보관리학 93) 발전기금 감사패 전달식 개최
지난 10월 2일(화), 김유신 동문(정보관리학 93)이 경영대학 경영정보학부 앞으로 기부한 1천만 원에 대한 감사패 전달식이 본부관 203호에서 개최됐다. 이날 감사패 전달식에는 유지수 총장을 비롯하여 정승렬 기획부총장, 지준형 대외협력처장, 안현철 경영정보학부장, 이용근 대외협력팀장이 참석하여 김유신 동문의 모교에 대한 애정과 사랑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감사패를 전달받은 김유신 동문은 “학부, 석사, 박사과정을 모두 국민대학교에서 나와 현재 전공 관련 분야에 몸 담고 있는 나에게 국민대학교는 모교 그 이상의 가치를 가지고 있다. 많지 않은 금액이지만 기부금이 후배들을 위해 사용되었으면 좋겠다”고 기부 소감을 전했다. 이에 유지수 총장은 “국민대학교를 졸업한 동문들이 사회로 나아가 관련 업계에서 활약하는 것을 볼 때 큰 보람을 느낀다” 면서 “기부해 주신 발전기금은 기부해 주신 목적에 맞게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김유신 동문은 정보관리학과를 졸업하고 BIT전문대학원에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이후 SK C&C 금융사업부 AA, 액센츄어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텍사스주립대학 데이터 애널리틱스 연구교수를 거쳐 현재 퍼니웍 테크놀로지 CTO & Co-founder, 알티캐스트 빅데이터센터장을 맡고 있으며 서울시립대 자유융합학부 빅데이터분석학 전공 객원교수로 재직 중이다.
201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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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학년도 2학기 국민대학교 기독총동문회 장학금 기탁식 개최
국민대학교 기독총동문회(회장 장봉선, 법학 68학번)는 지난 9월 18일(화) 본교 복지관 제1공연장에서 국민대학교 재학생 대상 장학금 기탁식을 개최했다. 국민대학교 동문 중 기독교인으로 구성된 기독총동문회는 2013년 창립 이래로 2015년부터 매학기 5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왔으며 2017년도 1학기에는 장학금 수혜 대상을 기존 5명에서 7명으로 확대하여 지급해 오고 있다. 이날 장학금을 전달받은 7명의 학생들은 “많은 분들의 정성과 땀으로 모인 장학금을 받게 되어 매우 감사하다. 앞으로 학업에 더욱 열중하여 언젠가 다른 사람에게 베풀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다”고 입을 모았으며 기독총동문회 김형진 부회장은 “국민대학교 학원선교사업과 더불어 모교 후배들을 지원하는 장학사업 또한 우리 기독총동문회의 사명”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학생들을 후원 할 수 있도록 동문들의 많은 후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18-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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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황성관 동문에 발전기금 감사패 전달
지난 7월 2일(월), MFC(주) 황성관 대표이사(화학·85)가 "동문 모교발전100억 모금 캠페인"의 일환으로 '1억 원'을 약정한 것에 대한 감사패 전달식이 본부관 203호에서 개최됐다. 이날 감사패 전달식에는 유지수 총장을 비롯하여 윤경우 대외협력부총장, 지준형 대외협력처장, 이용근 대외협력팀장이 참석하여 황성관 대표이사의 모교사랑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감사패를 전달받은 황성관 대표이사는 "모교를 위해 기부할 수 있다는 것은 큰 축복"이라며 "이 기부금이 앞으로 모교가 도약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기부 소감을 전했다. 이에 유지수 총장은 "국민대학교가 70여 년의 역사를 거쳐 지금에 이를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동문들의 모교사랑이 학교발전의 한 축이었다"며 "쾌척해 주신 발전기금은 학교발전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 하겠다"고 화답했다.
2018-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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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연구소 발전기금 1억 원 약정 및 감사패 전달식 개최
지난 6월 12일(화), 본교 스포츠산업대학원 원우 일동이 골프연구소 발전기금 1억 원을 약정한 것에 대한 감사패 전달식이 본부관 203호에서 개최됐다. 이날 감사패 전달식에는 유지수 총장을 비롯하여 윤경우 대외협력부총장, 홍준희 스포츠산업대학원장, 공민영 스포츠산업대학원 교학팀장 등이 참석하여 스포츠산업대학원 원우들의 기부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감사패를 전달받은 스포츠산업대학원 원우 일동은 “스포츠산업대학원 원우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기부하게 되었다. 이 기부금이 스포츠산업대학원과 골프연구소가 국민대학교를 대표하는 대학원과 연구소로 발전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기부 소감을 전했다. 이에 유지수 총장은 “스포츠산업대학원과 골프연구소의 발전을 위해 기부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기부해 주신 발전기금은 기부해 주신 목적에 맞게 잘 사용 하겠다”고 화답했다. ※기부자명단 - 고민종, 김구선, 김대효, 김동걸, 김영석, 김재승, 문성식, 신재광, 여민선, 오민석, 이용석, 정광천, 정승규, 천상범, 추연성
201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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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스엔, ‘국민사랑 국민가족 캠페인’ 현판 제막식 개최
지난 25일(금), ‘국민사랑 국민가족’ 캠페인의 일환으로 골드등급(1천만 원)을 약정한 교내 제과점 플레이스엔(대표 권은아, 가정교육 94)의 현판 제막식이 복지관 2층 플레이스엔 매장 앞에서 진행됐다. 이날 현판 제막식에는 윤경우 대외협력부총장을 비롯하여 지준형 대외협력처장, 이용근 대외협력팀장이 참석하여 국민사랑 국민가족 캠페인 참여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현판식에서 플레이스엔 권은아 대표는 “국민대학교 구성원들이 주 고객이다 보니 항상 국민대학교에 감사하는 마음을 어떻게 실천할까 고민했었다. 이렇게 국민대학교에 감사표시를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국민대학교 구성원들에게 항상 따뜻하고 신선한 빵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이에 윤경우 대외협렵부총장은 “남에게 자신의 것을 나누고 베푼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라며 “기부해 주신 발전기금은 대학 발전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 캠페인에 동참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국민사랑 국민가족’ 캠페인은 본교를 상권으로 하는 교·내외 업체 등의 지역사회와 국민대학교가 상호간의 상생을 도모하고 상호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하는 특별한 캠페인이다. 참여 등급은 골드(1천만 원), 실버(5백만 원), 브론즈(3백만 원)등 총 3가지 등급으로 나뉘며 참여 업체들에게는 현판 증정 및 현판 제막식 진행, 뉴스레터 및 홈페이지 기사 게재, 등급에 따른 기념품 제공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관련 문의는 02)910-4897, 4171, 4899로 하면 되며 업종에 상관없이 어느 업체나 참여 가능하다.
201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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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관 동문(화학 85, MFC(주) 대표이사) 1억 원 기부 약정
지난 5월 24일(목), ‘동문 모교발전 100억 모금 캠페인’의 일환으로 1억 원(연간 2천만 원 씩, 5년간)을 약정한 황성관 동문의 발전기금 약정식이 본부관 4층에서 개최됐다. 이날 약정식에는 윤경우 대외협력부총장을 비롯해 김용관 국민대학교 총동문회 사무총장, 이용근 대외협력팀장이 참석해 황성관 동문의 모교에 대한 사랑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약정식을 마치고 황성관 동문을 만나 기부하게 된 계기와 후배들을 위한 선배로서의 대학생활에 대한 조언을 들어볼 수 있었다. 모교를 위해 기부할 수 있다는 것은 큰 축복! “얼마 전 4차 산업혁명 Festival 시즌2 행사에 VIP로 참석하여 후배들의 성과물들을 보면서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제가 학교 다닐 때보다 훨씬 발전된 모교의 모습과 후배들의 실력에 선배로서 뿌듯하고 자랑스러웠습니다.” 눈부신 모교의 발전에 선배로서 후배들을 위해 무언가 도움을 주고 싶어 기부를 결심했다는 황성관 동문의 이야기다. 대학시절 기독동아리인 UBF로 활동했던 황성관 동문은 공부보다는 동아리 활동에 관심이 많았었다. 공부도 중요하지만 동아리 활동을 통해 많은 사람들과 교류하고 다양한 독서와 묵상을 통해 자신만의 인생철학을 확립할 수 있었다고 전하는 황성관 동문은 기부금으로 후배들이 조금이나마 더 나은 환경에서 대학 생활을 누렸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다양한 경험과 독서로 자신만의 인생철학 확립해야” 후배들에게 대학생활 조언을 해달라는 요청에 대한 황성관 동문의 대답이다. “동아리 활동이 제 대학생활의 많은 부분을 차지했던 것 같습니다. 강의실과 도서관에서 배우는 것만큼 동아리 활동을 통해서도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으니까요. 꼭 동아리 활동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후배들이 책상 앞에만 있지 말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강의실에서 얻을 수 없는 것들을 배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독서를 많이 해야 합니다. 독서도 단순히 읽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책의 내용을 묵상하고 고민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성을 기를 수 있고 자신만의 철학을 확립할 수도 있습니다.” 실천을 통
2018-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