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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한(법과대학 83)법무법인 대륙아주 대표변호사 명운다회동아리 발전기금 쾌척

2017.06.26


김진한(법과대학 83)대륙아주 대표변호사는 지난 4월 17일, 국민대학교 명운다회 동아리 지정발전기금으로 500만원을 쾌척하였다. 이에 앞서 지난 2월에도 2천만원을 법과대학 발전기금으로 쾌척한바 있는 김진한 변호사는 2005년부터 올해까지 총 1억원을 법과대학 발전기금으로 기부했다.

현재 법무법인 대륙아주의 대표변호사인 김진한 변호사는 1987년 본교 법과대학을 졸업한 후 1990년 32회 사법고시를 합격하였다. 이후 1993년 아주법률 사무소를 개업하였으며 1994년 법무법인 아주를 설립하고 대표변호사로 취임하였다. 김진한 변호사는 현재 국내 최고의 파산관재인 및 도산법 전문가로서 국내 기업들의 파산과 인수합병 부문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