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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6년간 ‘배밭골’ 지킨 국민대 맛집 '그림비' - 국민사랑 국민가족 캠페인 Bronze 참여 업체
작성일 16.08.22 조회수 5894

26년간 ‘배밭골’ 지킨 국민대 맛집

 

국민사랑 국민가족 캠페인 Bronze 참여 업체 '그림비'
국민대학교 앞 내부순환도로 밑에는 배밭골이라는 작은 마을이 있다. 국민대 구성원들은 이곳을 ‘지하세계’라고 부른다. 이 지역에는 오랜 기간 한자리를 지켜온 식당가가 형성돼 있다. 그 가운데 김문규 대표(금속과 78)가 운영하는 ‘그림비’는 국민대와 연관이 깊은 음식점이다.

취재 개교70주년 홍보도우미 언론정보학부 곽예은
 

집밥이 그리운 청춘들의 단골집
그림비의 주요 메뉴는 튀김, 찌개, 제육볶음 등이다. 안주로 제격인 음식들도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고기류나 볶음류, 김치찌개가 인기 메뉴로 꼽힌다. 그림비는 학생들이 집밥을 먹는 것처럼 느끼도록 정성 들여 음식을 준비한다. 그림비는 순 우리말로 젊은이들이라는 뜻이다. 오래도록 학생들과 함께하고 싶은 그림비의 바람이 담겨 있다.
“그림비를 운영한 지도 벌써 26년이 되었네요. 저는 국민대 동문이기도 하지만 그림비를 통해 학생들, 졸업생들과 큰 유대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경조사는 물론이고 휴가 때 종종 여행을 가기도 하는 친한 친구들도 많이 생겼어요. 그림비를 운영하면서 무엇보다도 학생들에게 친구 같은 사람이 되어 교류할 수 있다는 게 좋아요.”
그림비는 내부 공간이 넓은 편이다. 그래서 학과나 동아리 등 단체 인원도 수용 가능하다. 무엇보다 이곳의 장점은 친근하고 편안한 분위기다. 오랜 시간 배밭골을 지킨 음식점답게 단골 고객도 많다.

 

더불어 발전하기 위한 동행
그림비는 얼마 전 국민대에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그는 국민대 평생교육원에서 약 10년동안 테니스를 배우고 있다. 학교를 오고 가다 개교 70주년 플래카드를 보고 기부를 결심한 것이다. 그는 학생들이 놓고 가는 학교 신문을 통해 빠르게 대학 소식을 접하는 편이다. “국민대학교 앞에서 장사를 하고 있으니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10년 전 상조회장을 맡았을 때도 학교에 도서기부를 한 적이 있었어요. 이번 또한 미약하지만 ‘국민 사랑 국민 가족 캠페인’을 통해 국민대학교의 가족이 된 것 같아 기분 좋게 생각하고 있으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앞으로 국민대학교가 더 발전하고 저희도 더불어 발전했으면 좋겠네요.”
그림비는 학생들의 마음까지 따스하게 감싸주는 식당인 듯 하다. 집밥이 먹고 싶을 때 그림비에서 따듯한 한 끼를 먹으며 따스한 정을 느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다 어떨까.
 

서울특별시 성북구 정릉로 6길 47
예약 문의 02-913-9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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